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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2 원금의 열배 이자지불, 앗 ~ wony의 이체실수 (4)

 

방금 일어난 따끈따끈한 애피소드를 이야기 해드릴려구요. 추석에 당직을 서고 택시를 타고 퇴근하려

 

했는데 현금이 없어 근무중인 친구에게 만원을 빌렸었거든요. 오만원권을 밖에 없어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도 잔돈이 없다고해서  못주고있다 계좌번호를 물어보고 이체를 해주었답니다.

 

2만원으로 이체해달라는 친구에 말에 하루에 1% 이자를 계산해서 10,060원을 저 혼자 재밋다고 웃으며

 

이체를 했답니다. 헌대 남은 금액이 79원 !?

 

이상하다 .. 10만원 넘게 있는거 이체 전에 본거같은데 이상해서 계좌조회를 해보니 헐 ~

 

골탕먹여줄 생각에 너무 웃었던지 0을 하나 더 붙였던거였답니다. 10배에 가까운 이자를 지불한 샘이되어

 

버렸어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나에게도 일어나다니하며 또 신나게 웃다가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이체를 잘못했다고 하자 여유롭게 wony를 구워삶는 친구님 .. 인과응보란 말이있지요.

 

저는 결국 친구와의 밀당에서 지고 말았답니다. 아쉬운건 wony니까요 .. ㅠ

 

누나님이 까까를 워낙 좋아하셔서 배보다 배꼽이 클것 같지만 .. 누나님 까까 사먹고 남은 금액을

 

받는걸로 위안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 ^ 오전에 실수때문에 혼자 너무 웃었던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친구에게 이체해서 애먹지 않았지만 이웃님들 다른곳에 이체하실때 꼭 금액을 확인하시고

 

이체하세요. 그럼 이웃님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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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