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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4 만선을 기대하며 낚시에 도전하다 (2)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지었나요 ? 배를 타고 큰 바다로 나간건 아니구요 ^ ^ ;;; 근처 바다에 친구& 친구의

 

여친님과 함께 낚시를 다녀왔답니다.

 

"그래요.. 저 눈치없이 커플사이에 꼈어요... ㅠ"

 

하지만 굳이 같이가자고 전화가 와서 간거지 제발 데려가달라고 부탁한건 아니라구요 ! ㅎㅎ

 

친구녀석이 요즘 낚시에 빠져서 여자친구와 함께 자주 다닌다고 해요. 취미가 같으니까 이런건 참 좋은것

 

같아요. 부러운 녀석... 나도 있음 좋겠다. ..

 

목포 어딘가로 이동하여 세팅을 마치고 미끼를 걸고 멀리 던졌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무척이나 쌔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지만 주위에 낚시꾼들이 여럿있어 안심이 되긴했어요. 뭔가 잡히니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었으니까요. 얼마지나지 않아 뭔가 문듯한 느낌이 들어 낚시대를 강하게 한번 끌어올린 뒤 릴을

 

감아주었답니다. 무언가 딸려오는게 보였는데 .. 뭐지 ? 와 ~~~ ! 이건 물고기 ?

 

wony가 처음으로 잡은 물고기 공개합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보이지도 않는 물고기에요. 올챙이인가 싶기도 한 녀석의

 

정체는 망둥어라고 합니다. 이녀석을 어디에 두지하고 넣을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버리랍니다.

 

쓸때없다고.... ㅠ 그래도 wony가 잡은 첫 물고기인데 쓸때없다니... 아쉬워하며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

 

주었어요. 친구의 여친님은 여기는 포인트가 아닌것 같다며 이동을 강력하게 원했고 우린 다시 다른곳

 

으로 이동했답니다.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새벽 2시까지 있었던 것 같아요. 바위가 많아 밑걸림도 심하고

 

망둥어 한마리를 wony가 더 잡긴했지만 물고기도 안집히고 해서 또 이동을 했답니다. 초보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동만 주구장창....ㅠ 이동해서는 망둥어 한마리도 못잡아보고 추위에 지쳐 텐트에서 다들 잠만

 

쿨쿨자다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일출은 멋지더라구요 ^ ^;

 

결국 이날 저희는 망둥어로 만족을 해야했어요. 담번에는 꼭 큰 물고기를 잡고 말겠다는 다짐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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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