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제들과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있는 wony입니다. 오늘은 천연세제 사용방법과 직접 사용한

 

생생한 리뷰를 해볼까 하는데요. 천연세제 구입방법이나 용기에 옮겨담는 리뷰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글을 참고하세요.

 

2014/08/04 - [초록/에코 살림] - 친환경 세제 3종 그들을 알게되다.

 

2014/08/15 - [초록/에코 살림] - 친환경 세제 3총사 - 용기에 옮겨담기

 

집안에서 물때와 곰팡이들이 가장 득실득실한 그곳 ! 화장실 ! 천연세제를 이용하여 청소하기 ~

 

지저분한 우리집 화장실을 보여드리고 싶진 않지만 천연세제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찌든 물때와 곰팡이로 인해 타일사이가 누렇게 변한모습인데요. 평소에는 락스물에 티슈를 담가놓았다

 

하루정도 붙여놓으면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청소 후 몇일만 지나면 다시 이런 모습으로

 

돌아오는 화장실을 보면 좌절감을 느끼는데요. 이젠 락스의 독한 냄새는 bye bye ~~

 

 

사람 손이 많이 닿지않는 세면대 아랫쪽 사진인데요. 역시나 찌든 물때와 곰팡이가 가득한 모습이에요.

 

우리 집이지만 너무 더럽네요.. ㅠㅠ 챙피합니다.

 

 

욕조의 모습입니다. 저는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때 욕조를 이용하는데요. 청소를 해도 얼마지나지

 

않아 저렇게 변한 모습을 보면 나한테서 나온 때들인가 싶기도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저 그렇게 지저분한 사람 아니거든요............ ㅠ 

 

 

마지막 사진은 욕조 수돗꼭지 사진인데요. 역시나 틈새에 새까맣게 곰팡이가 가득한 상태입니다.

 

사진들만 보면 정말 청소와는 담쌓고 사는 사람같네요.

 

사실 친환경 세제를 이용한 화장실청소는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첫번째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희석시켜

 

젤 타입으로 발라 청소를 했었는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못했었어요. 그래서 이번 도전이 상당히

 

긴장이 많이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가루를 직접 이용하였습니다.

 

 

베이킹소다 가루를 뿌리고 구연산 가루를 뿌려 뽀글뽀글 화학작용이 일어날때 칫솔로 문질러 때를

 

빼는 방법으로 청소를 하였답니다.

 

 

그럼 결과를 함께 보실까요 ?

 

 

 

타일 사이는 처음보다는 많이 깨끗해진 상태이나 안쪽 깊숙한 곳의 때는 빠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욕조와 수도꼭지는 청소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깨끗해진 모습입니다.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한 이

 

느낌 ~. 하지만 타일사이의 때들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 청소를 완전히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었어요.

 

절반의 성공이랄까.. ㅠ 안타까웠지만 다음에는 더 깨끗하게 하리라 마음을 먹고 청소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천연세제 3총사(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나트륨)의 이용방법은 무궁무진한데요. 사용방법을

 

올려드릴테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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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ny

오늘은 25kg 포대로 구입한 친환경 세제 3총사를 용기에 옮겨 담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미리 구입한 용기들과 지퍼백을 살펴볼까요 ? 가장 큰 통이 세탁용으로 사용할 탄산수소나트륨

 

(베이킹소다), 과탄산나트륨, 구연산을 담을 용기고 위쪽에 구멍이 뚫린 통은 베이킹소다를 담아

 

습기제거 및 방향제로 사용할 용기입니다. 큰 스프레이는 1~5% 구연산수를 담아 사용하고 젤타입의

 

눌러서 사용하는 용기는 베이킹소다를 희석시켜 사용할 것 입니다. 작은 스프레이는 구연산수를 담아

 

간편하게 갖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아래 사진은 25kg의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과탄산나트륨, 구연산을 담을 지퍼백 50장이구요.

 

 

자 ~~ 그럼 본격적으로 옮겨 담기를 해볼까요.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포대를 뜯으니 새하얀 가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후 불면

 

가루가 날릴 정도로 입자가 아주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용기의 입구가 좁아 깔때기를 씌우고 담는데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이 밀도가 높아 깔때기의

 

좁아지는 부위를 통과하지 못해 톡톡 충격을 주어 담아야 했습니다. 깔때기를 구입하실때에는 통과

 

부위가 넓은 것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과탄산 나트륨같은 경우는 동글동글 알갱이들이 일정한 크기로 되어있어 쉽고 간편하게 옮겨 담을 수

 

있었어요.

 

 

구연산의 경우 포대를 뜯자마자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듯한 향이 났었는데요. 짠내와 비슷했고 만지면

 

손에는 눅눅한 느낌과 함께 찐덕찐덕한게 뭍는게 소금과 비슷했답니다.

 

 

한통씩 가득담아서 세탁기위 선반에 올려논 모습입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만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기때문에 용기마다 따로 천연세제를 뜨는 스푼을 두었습니다. B라고 쓰여진 용기가 베이킹소다,

 

K가 과탄산나트륨, G가 구연산입니다. 헷갈리지않게 용기에 잘 적어놓으시는게 좋겠죠 ?

 

 

뚜껑을 열어 양념을 뿌리듯 톡톡 뿌리는 용기는 부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반위에 올려놓았어요.

 

 

제습과 방향제 용도로 사용하는 용기에는 베이킹소다를 담아 용기와 함께 산 천연오일 한두방울을

 

떨어뜨려주면 은은한 향기가 집안가득 하답니다.

 

 

용기에 담고 남은 베이킹소다, 과탄산나트륨, 구연산을 지퍼백에 담아놓은 모습입니다.

 

 

각각 4팩씩 가득 채운 모습입니다.

 

 

헷갈리지않게 이름, 제조일, 유통기한, 국산유무, 제조회사 이름을 적어 붙여놓은 모습이구요.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사용목적에 맞는 용기에 천연세제를 옮겨 담는법과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 또한 처음해보는 거라 많이 어설프고 어려웠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저보다 수월하게 하실꺼라

 

믿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어떤곳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천연세제의 사용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COOMING SOON !

Posted by wony

우연히 알게된 친환경 세제 3종..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과탄산나트륨, 구연산.

 

나 자신에게 뿐만아니라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실천해야겠단 생각을하게

 

되었답니다. 한번 꽂히면 꼭 해야만 하기에 몇일 동안 검색과 눈팅을 하던 중 결국 25KG으로 구입을

 

마치고. 유통기한이 길기는 하나 밀폐하여 보관해야 하였기에 밀폐용기를 구입하고 예쁜 용기에 담아

 

쓰기위해 검색신공을 통해 알게된 쇼핑몰에서 각 기능에 맞게 구입완료 !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들어갔드랬죠.ㅠ

 

몇일 뒤..  두두둥 ! 기다리고 기다리던 녀석들의 위풍당당한 등장.

 

 

왼쪽부터 탄산수소나트륨, 과탄산나트륨, 구언산, 마지막 1KG 짜리 염산칼륨.

 

일본, 호주, 중국 등 여러나라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최대한 국산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구연산의 경우 국산제품이 없어 부득이하게 중국산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참고로 탄산수소나트륨은 중조라고 쓰여진 제품이 입욕이나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녀석들을 얼른 뜯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오르는데요.

 

다음편에서는 용기에 옮겨담기와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 ^ ^

 

 

 

Posted by w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