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내 마음과 다르게 서로 엇나가는 일상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나 둘 포기하게 되는 것들과 너로인한 아름다웠던 기억마져

서서히 지워져가는  .. 아니 잊혀져가는 ..

 

서로의 바다에 깊이 빠져 헤어날 수 없이 타올랐던 눈빛

생생한 그 기억들이 가시가되어 내 가슴에 꽂힌다

붉게 물들어 끝 없이 짙어지는 내 마음도 .. 그대도 싫다 ..

 

                                                               BY w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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