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 베이비 포스팅을 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쓰겠다고 했던 후라이 & 후라이

 

베이비 생장일기. 바쁜 하루 일과 중 틈내어 어김없이 이어갑니다.

 

후라이에게 또 다시 찾아온 꽃 봉우리. 1년 남짓 키워온 제라늄은 계절에 많은 영향을 받지않고 꽃을

 

피우는듯 합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성장이 느려지기 때문에 꽃을 보기 힘들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어렵지않게 꽃을 피우는듯해요. 몇일 전부터 긴 꽃 봉우리가 나오더니 이내 꽃망울들을 주렁주렁

 

한가득 담아내는 우리 후라이. 한번 봉우리가 나기 시작하면 계속 그 부분으로 나는것인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항상 같은 부분에서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는것 같아요.

 

꽃망울 한가득 머금은 후라이 공개합니다 !

 

 

주인닮아 양쪽다 긴 꽃 봉우리..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쪽은 아직도 파랗네요.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하는 후라이. 순백색의 새하얀 꽃이 왠지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한복의

 

치맛자락처럼 보입니다. 이맛에 우리 후라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예쁜것 !

 

이제 후라이 베이비가 얼마나 자랐는지 한번 보실까요 ? 짠 ~

 

 

잎이 후라이보다 더 큰것 같아요. 잎들이 옆으로 계속 뻗어나오고 있는데요. 위로 위로 많이 자라주면

 

좋겠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겠죠 ? 이 녀석들을 키우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가는듯하네요. 너무나도

 

잘 자라주는 후라이와 후라이 베이비의 생장 스토리 !

 

다음주도 기대하세요 ^ ^

 

 

Posted by wony